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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16.08.08

웃어라 공동체

완주 사는 청년들의 솔직한 속내 쏟아진 청년포럼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16.08.08 12:02 조회 3,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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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사는 청년들의 솔직다양한 속내 쏟아졌다 제1회 완주청년포럼 열려 “ 청년이 행복한 ,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완주에서 살고 싶어요 .” 지난 7 월 15 일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 청년이 행복한 완주 ,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완주 ’ 라는 주제로 ‘ 제 1 회 완주청년포럼 ’ 이 열렸다 .

지역청년문제를 공유하고 완주군의 청년정책 방향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자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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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는 지난 1 월 7 일 전국 최초 주민청구 방식으로 청년 기본 조례를 공포한 시흥시의 사례 발표와 시흥시의 청년 정책을 연구하는 청년 집단인 ‘ 시흥청년아티스트 ’, 남원청년모임인 ‘ 작은자유 ’, 지역형청년허브 ‘ 들락날락 ’ 등 전국의 지역 기반 청년활동 사례들이 공유됐다 .

조은주 시흥시청 정책기획단 사무국장은 발제를 통해 “ 현재 청년들은 인구 , 교육 , 임금 , 주거 , 금융 , 일자리 등 사회적 안전망이 부재한 절벽사회에 존재한다 .

청년문제에 대해 ‘ 청년 = 일자리 ’ 라는 방정식을 세우곤 하지만 ‘ 청년 문제 = 삶의 문제 ’ 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 고 지적했다 . 지난 7월15일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제1회 완주청년포럼'이 열렸다. 100여명의 관계자, 주민이 모여 토론을 하고 네트워크 파티를 진행했다.

또 완주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 귀촌과 주거 , 창업과 일자리 , 농업 , 공동체와 교류 , 교통 , 문화 , 육아 등 다양한 주제로 완주지역에 사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

귀촌과 주거 분야에 대해 발표한 이보현 ( 용진 ) 씨는 “ 귀농인의 집에서 농사를 배우고 집을 알아보며 귀농인들이 연착륙을 준비하는 것처럼 청년들에게도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 .

마을 안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고 주거까지 가능한 거점이 생긴다면 청년들의 정착 기회도 더 늘어날 것이라 믿는다 ” 고 말했다 . 용진에서 ‘COFFEE 콩 ’ 이란 카페를 운영하는 22 살 청년 김단비씨도 지역에서의 창업 분야 사례를 공유했다 .

단비씨는 “ 농촌은 생활 문화 공간이 많지 않아 프랜차이즈 사업장의 수도 적기 때문에 경쟁력이 낮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농촌에 청년 사업가가 사업을 한다는 것에 대해 어르신들도 다들 반갑게 여겨주신다 ” 고 말했다 .

청년을 위한 기본생계보장에 대해 발표를 한 김다솜 (26· 삼례 ) 씨는 하드웨어 중심의 정책 보다는 그 하드웨어를 구축할 사람들의 성장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

그는 “ 완주군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정책에 청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스스로의 일자리를 만들고 , 교육과 문화 공간을 만들 수 있으며 다양 하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 될 가능성이 형성 되는 것이다 .

정책으로써의 성장이 아닌 , 사람이 성장하여 정책을 성장시키는 모습을 완주군에게 바란다 ” 고 말했다 . 한편 이날 포럼에는 관련 전문가 , 청년정책 우수지역 관계자 , 지역 청년 등 1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및 사례에 대한 토론형식으로 펼쳐졌다 .

또 삼례 삼삼오오게스트하우스에서 지역청년과 전문가의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파티가 진행됐다 .

현장 사진

완주 사는 청년들의 솔직한 속내 쏟아진 청년포럼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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