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 소식지 2026-01-20 09:12 조회 39 2025년 11월호 eBook으로 보기 천등산의 단풍빛을 등에 지고, 맑은 장선천을 앞에 둔 운주면 원장선마을. 한때 금을 캐던 마을엔 이제 주홍빛 감이 익어가며 고요한 풍경에 단내가 번진다. 곶감을 말리고 팥을 고르며 바삐 움직이다가 저녁이면 회관에 모여 웃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금보다 귀한 시간과 정이 흐르는 곳, 지금 원장선마을의 가을은 그렇게 익어간다. 첨부파일 [IMAGE] 스크린샷 2026-01-20 094427.png [PDF] 2025 11월-159호-웹 낱장_.pdf 댓글 0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 대상이 아닙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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