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어린이취타대, ‘세종 한글 축제’서 초청 공연
완주어린이취타대가 지난 10월 11일, 대한민국의 상징인 한글을 기념하는 '세종 한글 축제'에 초청되어 화려한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였다.
한글날 공식 지정 8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축제 현장에서, 어린 단원들은 세종시 마스코트 ‘충녕이’와 함께 퍼레이드를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매화공연장에서 진행된 본 공연은 정교한 전통 복식과 절도 있는 움직임,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취타대 선율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4년 창단하여 올해 2기를 맞은 완주어린이취타대는 도내외 주요 행사 및 문화 축제에 꾸준히 초청되며 한국 전통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완주어린이취타대는 전북 권역을 넘어 전국에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주어린이취타대는 미래의 전통문화 계승자로서 그 역할과 기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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